작성일 : 11-05-15 15:49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블로그
 글쓴이 : 다경
조회 : 596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임정진 글 / 조민경 그림

밝은미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동화같은 실화'라는 부분이 눈길을 끄는데요.

땅끝 마을 서정분교가 페교될 위기에 처했는데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학교를 살린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이루어낸 일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큰 일을 이루어냈는데요.

학교를 살리기위한 노력이 참 이쁘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맞는가봅니다.



 





 

재린이는 서울서 학교에 다니다 아토피때문에 시골로 이사오게 되지요. 

엄마친구 푸를청 아줌마의 도움으로 황토집에서 살게되고..

서영분교에도 다니게 되지요.

서영분교는 재린이까지 포함해 총 7명의 친구들이 1,2,3학년,4,5,6학년 이렇게 두반으로 나뉘어

수업을 받는 작은 분교이지요.

비밀스럽게 뭘 할 수도 없고,3초만에 야외수업이 결정되고..갈대로 투호를 만들어 노는 그런 곳이네요.

재린이는 시골생활로 아토피가 점차 좋아져가지요.



 





 

그런데..문제는 학생수가 너무 작아 분교가 폐교될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는 건데요.

 학교를 살리기 위해 친구들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네요.

뜨개질반, 국선도반,탁본반, 전통염색반,민요반등 다양한 방과후 수업을 개설하고.

숲에서 캐온 풀꽃들로 학교를 꾸민 뒤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에 학교를 소개하는등

새로운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모두들 힘을 모으지요. 



 





 

버스가 있으면 조금 먼 곳에서도 학교에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한 친구들은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버스를 살 수 있는 기금 마련에 힘을 쏟지요.



 



  

 미황사 금강스님의 도움으로 절에서 음악회도 열고,협찬받은 노래cd를 팔기도 하지만 돈은 턱없이 모자라네요.

노력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감동받은 어느 보살님의 도움으로 결국 버스를 마련하게 되지요.



 





 

버스이름은 굴러간다는 의미와 구름처럼 마음을 둥둥 띄우게 한다는 의미의

구름이로 결정되어 아이들의 그림이 담긴 이렇게 이쁜 버스가 탄생됐네요.

 이런 노력끝에 실제 서정분교의 학생 수가 50명이 넘게 되었다네요.^^

참 마음이 훈훈해지는 이야기인데요.

자신들의 학교에 긍지를 갖고 살리기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자기주도적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구요.노력하면 안되는 일은 없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매년 수많은 농어촌의 학교가 폐교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참 안타까운데요.

학교를 살리기위한 다양한 노력과 특성화교육을 통해..모든 분교들이 페교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학교로 남아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지원이는 그림속 버스는 서영구름이라고 써 있는데..

사진속 구름이 버스는 서정구름이라고 쓰여 있는것이 이상한지 엄마한테 묻더라구요.

실제학교이름은 서정분교이고,,그림책 속의 학교이름은 서영분교지요.^^



 



 

 지원이 책 재밌게 읽더니

 독서마라톤에 독후감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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