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5-15 16:00
구름이버스- 소소한 행복님 블로그
 글쓴이 : 다경
조회 : 803  

땅끝 마을 구름이 버스

작가
임정진
출판
밝은미래
발매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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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임정진 글/ 조민경 그림

밝은미래

해남에 있는 땅끝마을~

직접 가보지는 못했는데 무척이나 궁금했던 곳이랍니다.

방송에서 보긴 했는데 말이지요..

그곳에 있었던 감동실화를 책으로 만났답니다.

과연 어떤 일인지 땅끝 마을로 여행을 떠나 봅니다.^^


 

아토피를 앓던 제린이...

그런 제린이를 위해 엄마는 직장을 그만두고 땅끝마을로 오게 된다죠~

엄마의 친구인 푸를청 아줌마가 모든 걸 챙겨주셨지요..

서울서 온 제린이는 전교생이 7명인 분교에 다니게 되는데...

이 시골 분교는 참으로 특별합니다.

서울과는 전혀다른 교육에 제린이는 넘 즐거워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요?

내년에 학교가 폐지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학교도 졸업하고 싶고 모교가 사라지는 것도 아쉬운 아이들...

제린이는 다시 전학가고 싶지 않은 마음에 학교가 폐교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학교를 지켜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데

과연 이 서영 분교가 잘 지켜질까요?

 

학교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학교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집니다.

제린이 또한 자신의 아토피도 점차 나아가고 함께 노력하다보니

처음과는 달리 마음으로도 학교가 폐교되지 않게 되길 바라게 되죠~

이렇게 학교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게 해주네요.

게다가 어떤 학교든지 좋은 학교가 될 수 있다는 것...

그 구성원의 노력과 실천으로 지켜낼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하지요.

아이들의 눈물어린 1000배가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학교를 지켜낸 아이들이 대견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실화라 그런지 책을 읽는 동안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지요..


 

아이는 땅끝마을이 어디냐?부터 시작하여 책 속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질문을 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제린이와 그 친구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꼈을 것 같아요..

친구들과 관심있는 어른들이 힘을 합아여 이루어낸 결과물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었답니다.

책 속에 나오는 구름이 버스가 넘 이쁘다며 실체 땅끝마을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꼭 가서 확인해 보고 싶다고 하네요..

 

많은 시골분교들이 사라져 가고 있지요.

꼭 필요한 곳도 있을텐데~하는 안타까움이 생기기도 하지요.

서영분교의 모습을 보니 사람들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보살핌, 노력이 있다면

사라져 가는 분교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출처 소소한 행복 | 빨간여우
원문 http://syoun0716.blog.me/14012971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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