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3-11 18:43
대흥사.미황사 머물고 싶다
 글쓴이 : 템플팀장
조회 : 2,396  
전국 72개 사찰 중 템플스테이 우수 사찰로 선정
[2007-03-09 오후 1:56:46]
대흥사(주지 몽산)와 미황사(주지 금강)가 전국 72개 사찰 중 템플스테이 우수 사찰로 뽑혔다.
 대한불교 조계종에서는 지난 7일 문화관광부가 지원하는 템플스테이 사업중 전국 5개 사찰을 우수 사찰로 지정해 총무원장 상을 시상했는데 그 중에 대흥사와 미황사가 동시에 뽑혀 불교계의 관심을 끌었다.
 몽산 주지스님 취임 후 일반인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정신적 수양 처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과감히 사찰의 벽을 허물고 나선 대흥사는 템플스테이 외에 각종 전시회 및 음악공연 등으로 지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템플스테이 운영에 있어서도 대흥사는 서울 중심 사찰을 제외한 지역 사찰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인 400여명의 외국인을 유치해 외국인 전문 템플스테이 사찰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또 타 사찰과 달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차 체험을 비롯해 개펄 체험, 해남의 우수 관광지 답사 등을 결합해 차별화를 꾀했고 그 결과 이번 우수 템플스테이 사찰로 총무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템플스테이 외에 산사 음악회 등 일반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미 조계종 내에서 선구적인 사찰로 인식돼 있는 미황사는 우리나라 최남단 땅끝에 위치해 있는데도 경북 경주의 골곡사 다음으로 템플스테이 참가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황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인원은 연 5000여명으로 미황사는 이들에게 차문화와 함께 남도의 문화를 전하고 있다. 미황사는 사찰 중 최초로 산사 음악회를 열어 대중화시켰으며 석가탄신일 행사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결합시켜 이미 사찰문화를 선도하는 사찰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템플스테이 우수사찰 수상은 대흥사와 미황사를 비롯해 경주에 있는 골국사와 구례 화엄사, 강원도 진부의 월정사이다.
해남신문
<scRIPT> //content.style.fontSize = fontSize + "px"; </scRIP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428 526 66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