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18 05:55
이런 스님복만 걸친 사람이 미황사에 있다니
 글쓴이 : 이쁜지오
조회 : 853  
이글을 쓰기 위해 회원가입을 했다
3월16일 일행들과  등산차  미황사주차장에 내렸다
산행을 마치고 미황사에 들렀다
같이간 일행중 한 아주머니가 대웅전 가서 같이 절을 하자길래
같이 대웅전앞으로 갔다
그 아주머니가 대웅전 들렀다가  산신각?인가 거기도 들러서 절을 하고 싶어했다
그런데 산신각?인가 하는곳이 어딘지를 모르겠다고 했다
그래서 지나가는 스심이 있길래  조심스레 물었다
여기 산신각이 어디에요?하고 물으니
그...스님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는 사람이   하는말................찾아보세요.......................한다
스님복을 입고 있든데 스님맞나 싶을정도로 무식한 답이다
대웅전앞에 사람들이 신발을 벗고 들어갈려고 여려명이 서있는 상태였다
그 스님옷을 입은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한다 ,,,,,,,,,,,,,,,,,,,,,찾아보세요,,,,,,,,,,,,,무식한,,,,,,,,,,,,,,순간 정말 입에서 욕이 나왔지만 참았다
저런 사람이 어찌 미황사란 절에 있을까 싶다
여러사람들 앞에서 물어본 내가 챙피했다
그러면서 수도한다고 미황사에 머무는지  묻고 싶다
한문을 모르는....
또는..산신각인지 뭔지 모르는
중생이 물었으면
알려줘야하지 않나 싶다
그때 시간이  3월16일 오후 3시 50분~4시 10분 사이였다
그시간에  대웅전앞을 어슬렁거린 스님옷을 입은 사람한테  이글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그 한사람으로 인해  다시는 미황사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않는다
대웅전에 들어가서 불전을 놓고 절을하면서도  화가 치밀었다
그 스님이라고 부르고싶지않는 ...스님옷만 빌려입은  그사람............스님복이 챙피한줄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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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16-03-18 09:51
 
안녕하세요 이쁜지오님,

미황사에서 그런일을 경험하셨다니 마음이 많이 안좋으셨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참배를 하시려고 하셨을텐데...

그런데...미황사에는 스님들이 많이 사시고 계시지는 않아요
여쭤봤는데요...미황사 스님중에는 그러신분이 안계시네요.
미황사는 템플오신분들에게도 법복을 드려서 입습니다.
혹 그분들이 답을 하신 것은 아닐까요.
그분들도 산신각이 어딘지 잘 모르셔서... . 찾아보세요...라고 말씀 하신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찌됐든 미황사에 오셔서 그런 불쾌한 경험을 하셨다니 다시한번 미황사에 상주하는 사람으로써
죄송한 마음입니다.

자재행손모음
이쁜지오 16-03-22 13:15
 

답글 잘봤습니다

제가 분명히 기억합니다
머리가 푸르스름할정도로 면도를 아주 세밀하게  기억이 납니다
탬플온 사람이라구요?............................................................글쎄요 믿고싶지 않지만 믿어야겠지요

강진 무슨절인가 ?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방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감명깊었던건    대웅전을 찾기쉽게 푯말을 세워뒀던 기억이 납니다
미황사에도 그런 배려가 있음 더 좋을텐데...말입니다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미황사지만
다른사람을 위해서 그런배려쯤은 해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햇살가득 16-03-27 21:58
 
그러시게요..마음이 많이 상하셨군요.. 그 분이 스님이 맞다면, 제 생각에는 "찾아보세요.." 란 말은 여성 불자들과 말을 많이 하지 않으려는 스님들의 자세때문일 것이라고도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아주 짧게 응답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묻는 사람을 무시해서가 아니구요.. 저도  사찰순례를 가끔씩 다니고 있는데요.  한 번은  충청도쪽 사찰에 갔을때, 지나가는 스님께 (공부하고 계시는 스님? 아주 젊으신 스님이셨는데) 뭐가 어디 있느냐고?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답이 없으셨어요. 전" 아차" 했습니다. 뭔가 정진하고 계시는 스님께 불필요한 말을 걸었구나. 하구요.. 참고로 전 광주에 살고 있고 미황사에는 가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미황사에 가 보셨다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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