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28 14:07
금강스님이 오셨네요
 글쓴이 : 초롱엄마
조회 : 662  
5년전 공연장 앞에서 잠시 인사를 나눌때 뵙고 광주선덕사에서 방금 옆모습이 비쳤을 뿐인데 눈물이 나네요. .
반가움이 넘쳐서. .
아니면 인사를 못드려 죄송함 때문에. .
그것도 아니면 남도의 땡볕속에 얼굴빛이 더건강미가 넘쳐서. . 미간에 주름이 더깊어져서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생각하니
걱정스러워서. .
아마도 아마도 모두다 동시에 그마음이 울컥해서
눈물이 나지않았을까요. .
 
유별날것도없는 하루하루를 수행공동체로 만들어가시는 일상생활이야기에 한폭의 그림과같은 땅끝남도와 미황사의 풍경이
그려지는것 같아 편안하게 느슨하게 힐링하듯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아 연기 공 중도적인삶이 밑바탕이되어 내안에있는 자비와
덕스럼을 놓치지않는 불자로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묵은삶에 정화가되고 지친정신에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집에돌아와 따뜻한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서
봄볕이 오후내내 내리쬐던 자전거도로를 혼자 걸었습니다. .
 
스님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하라엄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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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6-03-31 16:34
 
하라 어머니 안녕하세요~^ㄴ^
오래도록 뵙지 못했네요.. 하라도 스무살이 넘으니 좀처럼 짬내 오기가 어려운가 보아요
가까운듯 하여도 머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평화로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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