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22 14:19
새해 인사올립니다.
 글쓴이 : 恩覺
조회 : 399  

무술년 새해 새날이 한참이나 지나 인사올립니다. 시간이 덧없이 지나 송구할 따름입니다. 

잘들계시지여. 가고 싶은곳 정진하고 싶은곳 미황에 마음만 가고 있습니다.

오전에 이산선사님 발원문을 간만에 써보았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발원문입니다. 

[무명속에 뛰어들어 나고죽는 물결따라 빛과소리 물이들고 심술궂고 욕심내어 온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고 맛봄으로 한량없는 죄를지어 잘못된길  갈팡질팡 생사고해 헤매면서 나와남을 집착하여

그른길만 찾아다녀 여러생애 지은업장 크고작은 많은허물]

...俗世에 물든 마음이 눈가에 한웅큼 흘리고는 잠시 참회와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금강스님, 적멸스님, 자재행님, 미숙님, 수진화님, 송하와 옥봉님 건강하시고 성불하소서.

부처님의 가호로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미황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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