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7-18 13:12
이승과 저승
 글쓴이 : 박명채
조회 : 242  

우리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그리고 어디로 가는가?

라는 근원적인 질문이 뇌리를 스친다. 과연 신의 영역이 존재한다면 아마 죄 짓고 편히 살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

이 세상은 너무나 많은 사건 사고가 많이 난다. 노벨 편화상을 받았던 아웅산 수치라는 여사?도 로힝야족을 이민족이라 해서 인종 청소작전에 동의한 것인지, 아니면 자기의 정권야욕에 나 몰라하고 사는 걸 보면 .... 그런 의문이 들곤 한다.

서산대사가 총칼을 들고 임진왜란에 승병5000을 이끌고 싸운 이유가 일본의 잔인한 살육에 진저리를 치고 더 많은 인명을 구하고자 죽고 죽이는 전쟁에 참가할 수 밖에 없었다는 데............

  죽으면 결국은 한 줌의 재로, 한 두평의 흙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인데 .....

그나마 종교가 있어서 약육강식에서 벗어난다고?

아마 그럴 것이다 하고 믿고 싶다.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은 일등 정치인이고 훌륭한 지도자로 추앙받는ㄴ 세상이 좀 아니었으면 하는 내 마음 속의 바램이다.

참 진리가 있다면 제발 신라 고려때도 오지 않는 미륵이 현세에 좀 나투셔서 어지러운 중생들을 구제해 주심이 어떨런지.........

부처님급이 아니면 서산대사 사명대사급이라도 좀 보내주셔서 정의의 사자가 되어 이 사바의 세계를 정화시켜주시기를 간절히 .....

가만히 웃으면 미친 놈, 남한테 속고 부족한 둣 살면 바보 천치, 남을 속이고 뭔가 성과를 내면 야심가, 추진력있는 사람, 이런 가치관이 팽배한 세상을 좀 좀 좀 살짝 비틀기라도 해 주심이 어떨런지....

 그저 내 마음 속에 원을 세우고 기도 정진하고 살아야만 부처가 되는 바른 세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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