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0-01 17:42
미황사 2005 괘불재
 글쓴이 : 미황사
조회 : 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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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미황사 괘불재

미황사 창건1256주년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달마산 미황사
괘불재掛佛齋 그리고 작은 음악회
불기2549 (2005)년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달마산 미황사
536-922 전남 해남군 송지면 서정리 247번지
전화 061-533-3521 전송 061-535-2706
E-mail dalmaom@hanmail.net
www.mihwangsa.com
주소창에 한글로 미황사만 치세요!

농협 631121-51-038631 미황사

2005년10월 14일 금요일 미황사 오는 버스
서울
오후 10시 조계사앞
오후 10시 30분 사당역 4번출구

2005년10월 15일 토요일 미황사 오는 버스
서울
출발시간오전 6시 30분
출발장소 잠실야구장 건너편 정신여고 앞
참여금 1박 2일 5만원
신청방법 유창길011-235-9954, 011-310-7910

광주
출발시간 오전 9시
출발장소 광주공원 앞 참여금 당일 2만원
신청방법 묘련화 062-522-8836, 011-9617-8836

해남
출발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출발장소 송지면 산정리 정류소,현산면 월송리 정류소
참여금 무료
신청방법 셔틀버스 수시운행

* 버스 예약은 2005년 10월 10일 월요일까지 가능합니다.
* 해남버스를 제외한 서울, 광주 버스는 왕복입니다.

■ 괘불재

괘불재掛佛齋 오후 1시

일년에 한 번
미황사에서 만나는 횐희로운 친견
괘불 부처님

괘불 이운_ 봉안 掛佛 移運_奉安
마을 사람들이 묵언을 지킨 채 정성을 다하여 괘불부처님을 마당으로 모시어 많은 사람들 앞에 그 위용을 나타내어 보입니다.

삼보통청 三寶通請
괘불재에 참여한 모든 대중이 올리는 부처님 찬탄의 예불시간입니다.
조계종 고유의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의식입니다.

음성공양 音聲供養
전라도 젊은이들전남대 판소리 합창단이 판소리로 부처님 찬탄의 노래인 ‘보렴’을 음성공양 합니다.

법어 法語
큰 스님을 모시어 부처님 말씀과 깨달음의 법문을 듣습니다.

만법공양 萬法供養
한 해 동안 자신이 소중히 가꾸어 왔던 것을 부처님 앞에 공양 올리는 시간입니다.

수륙천도재 水陸薦度齋
이승을 떠나 고혼이 되신 선망부모와 인연있는 영혼들을 위해서 정성스레 괘불부처님 앞에 천도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미황사 괘불] 보물 제1342호
괘불은 옥외에서 큰 행사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운반이 가능한 형태로 제작한 불화를 말합니다.
미황사 괘불은 1727년에 일곱 분의 스님들이 조성하였습니다. 높이가 12m, 폭이 5m나 되는 큰 탱화로 마구니를 항복받는 손 모양을 하고 있는 석가모니불 입상을 중앙에 배치하고, 부처님의 왼쪽에 용왕을, 오른쪽에 용녀를 자그마하게 배치했습니다.
용왕과 용녀를 배치한 이 구도는 미황사가 위치한 지역이 바닷가이므로 어업을 생업으로 삼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것입니다.
또 용왕이 비와 구름을 관장하고 있으므로 농업을 주업으로 삼는 민중들의 염원도 함께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왕은 자물쇠가 달린 금함을 들고 있는데 이는 미황사 창건 설화의 내용과 일치합니다.
예전부터 큰 법회에 모시고 야단법석을 여러 차례 열었는데 괘불 부처님을 친견하면 소원이 이루어지고, 그 해에는 풍년이 들었다고 합니다.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내리는 아주 영험한 부처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만법공양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고
한 톨의 곡식에도
만인의 노고가 담겨 있습니다.

정성이 깃든 이 공양 공덕으로
몸과 마음이 청정해지고
하는 일이 원만해지며
인연 있는 모든 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세상이 평화로워지기를 원하옵니다.

만법공양은 괘불재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한 해 동안 소중히 가꾸었던 자신의 수확물을
부처님 앞에 공양하여 많은 사람들과
공덕을 함께하는 일입니다.

쌀농사 지은 사람은 쌀을
과일농사 지은 사람은 과일을
호박이나 고추농사 지은 사람은 호박이나 고추를

꽃을 가꾸는 사람은 꽃송이를
논문을 쓴 사람은 논문을
책을 발간한 사람은 책을
김이나 자반공장을 하는 사람은 김이나 자반을

결혼한 사람이나,
새로운 아이가 탄생한 사람은 가족사진을
사회봉사한 사람은 봉사증을
헌혈한 사람은 헌혈증서를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이 있는 사람은 책을

정성어린 나의 손으로 괘불부처님께 나아가 올립니다.

자신이 가꾼 자신만의 삶의 수확물을
일년에 한번 괘불부처님께 올리는 마음은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귀중한 일입니다.

만법공양을 올리실 분은 종무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만등공양, 수륙천도재

- 만등공양

등을 공양하는 일은 지혜를 밝히는 일입니다.
지혜를 갖추는 일은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베푸는 가장 큰 자비입니다.

내 마음에 등불을 밝히면
타인의 마음에도 등불이 켜집니다.
사람들 마음에 켜진 등불은 세상을 밝게 합니다.
세상이 밝아지면 우주가 그야말로 청정해집니다.

좋은 일은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빛납니다.
좋은 일을 권하는 것은 세상을 맑히는 일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지혜를 밝히기 위해
등불을 밝힙니다.
동참금은 한 등에 한 사람 1만원입니다.

동봉하여 드린 권선문에 이름, 주소를 기재해
반송봉투에 넣어 보내주세요.
반송비는 미황사에서 지불합니다.

- 수륙천도재
일 년에 한 번 괘불을 모시고 올리는 큰 법회의 공덕을
저승의 세계로 돌려
선망 부모, 인연 있는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천도합니다.

저승에 있는 인연에게도 괘불재의 공덕을 회향하고
극락왕생을 염원하는 것이 수륙천도재입니다.

영가 한 분 한 분을 천도하기 위하여
위패에 한 분씩 올립니다.
동참금은 위패당 1만원입니다.

만법공양, 만등공양, 수륙천도재에 쉽게 참여하는 방법
하나 미황사에 전화 061-533-3521를 한다.
둘 미황사 홈페이지 www.mihwangsa.com 혹은
이메일 dalmaom@hanmail.net으로 접수한다.
셋 기타 팩스 061-535-2706 나 우편도 가능하다.
괘불재 당일날도 접수 받습니다.

■ 산사 음악회

여섯번째 작은음악회 오후 6시

땅끝노을이 시작될무렵
시와 남도소리 가득한
가을산사로 초대합니다

달이랑 별이랑 사람이랑

박양희 | 사회

창건서사시
시_ 법인스님, 대금_ 동천 전병규, 춤 _ 김예지

시와 인연이야기
이 가을에 나는 _ 김남주 시인 , 육성낭송
시인의 인연이야기 _ 박남준
동백미황사에서 _ 박남준 시인, 낭송

동천의 소금 연주 _ 초원, 귀소
소금 _ 동천 전병규, 피아노 _ 길미나

옛가요 한대목 _ 추억의 소야곡
박문규_ 2005년 어르신 노래자랑 대상 수상

합북
판소리 _ 정기열, 합북 _ 땅끝 낭자 북패 ‘직녀성’

특별출연 _ 남도소리
전남대 판소리 합창단 _ 지도교수 전인삼

강강수월래
소리 _ 박양애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수월래 보유자 외 3명
사물 _ 해남 여성 풍물패 ‘둥당덩’
춤 _ 다함께

발원문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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