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1-19 00:17
보고싶다는 말.
 글쓴이 : 김선미
조회 : 5,090  

보고싶다는 말, 그 말을 전하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미황사는 여전히 번잡한 듯, 또 고요하지요?

미황사에서 보았던 새벽 별과 별똥별은 그 자리에 총총히 박혀 있는거죠?

미황사가 너무 보고 싶고, 미황사 식구들이 보고 싶고.

이건 분명 치명적인 미황사 바이러스 때문인 듯 합니다.

음..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미황사에 있을 때 사무장님께서 부탁하셨던 괘불재 뒷이야기를 쓸까도 고민해 봤는데,

제가 풀어 놓을 괘불재 자랑은 내년에 또 오겠다는 말로 대신하려 합니다.

계속 오고 싶다는 말이상 더 큰자랑은 없을 듯 해서요. ^^

할 말이 많았는데, 연애편지 마냥 막상 쓸려니 또 딱히 할 말도 없네요.

하하하

그럼 스님, 사무장님, 간사님, 그리고 공양간 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눈 내리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참, 간사님이 보내주신 설문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컴퓨터가 말썽이라 답을 드리는 시간이 조금 걸릴 듯.

그리고 마단 어머니는 아직 절에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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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간사 05-11-19 10:15
 
선미씨 흔적을 보니 이제서야 잠에서 깼나? 하는 생각이드네. 후후~ 아침 저녁으로는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것 같지만 낮에는 또 따뜻한 햇님땜에 아직은... 미황사는 여전히 별이랑 달이랑 사람이랑 잘 살고 있지롱..아직도 옆에서 자고 있는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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