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0-01 17:25
땅이 끝나는 곳에서
 글쓴이 : 박민경
조회 : 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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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민경 (prk6715@hanmail.net) ( 여 )
2005/7/24(일)


더위가 세상을 모두 녹이던 여름날 미황사를 다녀왔습니다.
인천에서 꼬마들과 어머니들과 함께 떠난 남도 여행!
모두가 셀레는 마음으로 절집 마당을 들어서면서 감탄과 함께 새로운 문화와의 만남으로
가슴가득 샘물같은 청아함이 스며들어 얼굴가득 고운 여름 미소가 절로 절로----------
하룻밤이지만 만은 경험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경상도의 투박함이 가득한 스님과의 다담시간, 홀로 하늘을 밝히던 달님과의 만남
새벽에 일어날 걱정과 여행지에서의 들뜸으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마음은 생기가 흐르고-
꼬마들은 기특하게도 어김없이 도량석을 도시는 스님의 목탁소리에 잠투정없이 일어나 새벽예불도 드리고 이어 울력도 하고 (안개가 가득해서 마치 구름나라에서 울력하는 기분이 들기도하고)아름답고 천진함이(대웅전 주춧돌 바다생물들)가득한 대웅전 구경도 하고 이어 바로 아침 공양을 했는데 울력뒤라 어찌나 맛있던지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우리 여행자들은 새벽 울력을 잊을 수가 없다고, 아마도 미황사 하면 아름다움 보다 새벽 안개 가득한 마당에서 풀을 뽑던 새벽 울력을 떠올릴 것 같다고)공양후 재빠르게 씻고 부도전 구경을 나셨습니다. 부도전까지의 산책길도 좋고 아침이슬 가득 머금은 풀밭을 걸으며 만난 소박한 부도전은 상쾌한 발걸음을 안고 미황사를 나서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함께해주신 스님께 맛난 공양을 맛보게 해주신 보살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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