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황사 갤러리

가족과 함께한 미황사 괘불재, 산사음악회 감사드립니다.







기차를 놓쳐 버스를 3번 갈아 타고 지나가는 차를 붙들어 9시간만에 도착한 미황사.
마음은 저녁 공양이 끝나 버리면 어쩌나 허겁지겁 공양간으로 달려가 저녁을 먹었습니다.

배가 부르니 그제사 미황사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먼저 도착한 사촌오빠와 언니 식구들은 노을지는 모습을 보느라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경기도에서 왔다고 특별히 과일을 주신 안경쓴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안경을 쓰셔서...^^)


불심이 깊은 사촌올케 언니덕에 황홀한 1박2일을 보냈습니다.
예전에 한겨레 조현기자 소개로 찾아온 미황사를 잊지 못해 불심이 깊은 언니에게
얘기를 해줬는데 올해 가족이 동참하게 됐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저희 때문에 기차 시간 늦는다고 화를 내신 어떤 보살님 때문에
1시간만에 도착한 나주역에서 화를 삭히고 있었는데 갑자기 금강스님이 나타나셔서
저희 가족 모두 활짝~~~~~~~~~~~~~~기분이 좋아져 올라왔습니다.

사람 때문에 화가 나고 사람 때문에 화가 풀리고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저렇게 되야지 반면교사라고 하나요...

다채로운 1박2일이었습니다.
일일이 감사 인사 드려야 하는데 후에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모원 오늘에야 이 사진을 보네요.
괘불재도 가족 모두와 다녀오고, 참사람의 향기도 지난 연말에 다녀 왔지요
그러고보니
아! 2011년 괘불재 때 만하당 앞에서 보던 노을이 참 예뻤지요.
아가씨  덕분에 알게 된 미황사입니다. 고마워요~
12-01-12 09:36



 Title : 가족과 함께한 미황사 괘불재, 산사음악회 감사드립니다.
 Name : 비야
 Date 11-10-10 18:56
 Hit : 1065
001DSC_0037.jpg (173.5K), Down : 6, 2011-10-10 18:56:51
001DSC_0065.jpg (253.5K), Down : 1, 2011-10-10 18:56:51
001DSC_0278.jpg (244.1K), Down : 0, 2011-10-10 18:56:51
001DSC_0288.jpg (243.3K), Down : 0, 2011-10-10 18:56:51
001DSC_0310.jpg (212.4K), Down : 0, 2011-10-10 18:56:51
001DSC_0368.jpg (218.7K), Down : 1, 2011-10-10 18:56:51
001DSC_0427.jpg (226.0K), Down : 2, 2011-10-10 18:56:51
△ 이전글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유
▽ 다음글


다경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