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0-09 13:08
제가 만물공양 올립니다
 글쓴이 : 금강
조회 : 6,965  

열번째 괘불재

 

만물공양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 있고

한 톨의 곡식에도

만인의 노고가 담겨 있습니다.


정성이 깃든 이 공양 공덕으로

몸과 마음이 청정해지고  

하는 일이 원만하게 성취 되고 

인연 있는 모든 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세상이 평화로워 지기를 원하옵니다. 



만물공양은 괘불재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한 해 동안 
 
마음을 모아 농사 지은 것 들을 올리는 시간입니다

햅쌀, 햅콩, 호박, 논문, 감명 깊은 책, 차와 꽃 

손 수 만든 자기만의 공예품 등 정성을 모은 것이라면

무엇을 올려도 좋습니다. 

 


만물공양 접수에 감사드립니다.


1. 진오 스님 - 장기기증 희망서

저는 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 의장을 맡고있는 진오입니다.
인연을 지어 태어난 몸은 다시 지수화풍으로 돌아갑니다.
이 육신이 다할때 이 몸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장기기증을
하기위한 장기기증 희망서를 올립니다.


2. 박한영 - 파프리카

저는 달마산 아래 치소마을에서 파프리카 농사를 짓고 있는 박한영입니다.
달마산의 청정한 기운을 받아 올해 농사도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저희집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돈도 많이 벌고, 건강한 몸으로 귀국할 수 있기를, 저희 가족이 화목하고 건강하기를 발원하며,  파프리카를 올립니다.
 

3. 최향님 - 들기름

저는 산정마을에 살고 있는 최향님입니다.  미황사는 제 삶과 함께 한 절입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삶을 살게해준 부처님께 감사드리며 스님들 드시라고 들기름을 올립니다.


4. 김영미 - 대추

미황사 경전읽기모임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영미입니다.
부처님 말씀을 알게 되서 너무도 기쁩니다. 내가 누구인지
항상 궁구하는 마음으로 깨어있겠습니다. 대추를 올립니다.


5. 김미옥 - 천연 비누

지혜, 지우 엄마 입니다. 두 딸이 올해 불교교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온 가족이  더욱더 수행 정진할 것을 다짐하며, 제가 만든 천연비누를 올립니다.


6. 양갑영 - 찹쌀 3되

완도 산두리에 살고 있는 양갑영입니다.
올해는 바람도 비도 모두 적당히 와주어서 농사짓기에 더없이 좋은 해였습니다.
농약도 덜 하게 되서 마음또한 편합니다.  제가 지은 찹쌀을 올립니다.


7. 강준호 - 더덕

현산면 덕흥리 오도재밑에서 농사를짓고 있는 강준호입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만물이 함께 살아가는 마음으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둘째 딸 나래가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기를 발원하며, 5년된 더덕을 올립니다.


8. 해남댁 - 두부

저희는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모임 해남댁입니다. 지역의 먹거리는 지역에서 책임진다는 자세로 땅과 사람을 살리는 농사를 지어 지역민들에게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농사지은 콩으로 두부를 만들었습니다.
정직한 농사를 짓겠습니다.


9. 김정삼 - 쌀

저는 미황사 군고패에서 활동을하고, 옥천에서 어머니와 함께 농사도 짓고 있는 김정삼입니다. 어머니가 건강하시고  모든 사람들이 신명나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쌀을 올립니다.


10. 박안수 - 콩

삼산 매정리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박안수입니다.
다같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오기를 발원하며
제가 농사 지은 콩을 올립니다.


11. 임우배 - 고구마떡

저는 해남군의 특산물 가공품 지원사업으로 고구마떡을 개발하고 있는 임우배입니다.
열심히 해서 해남군과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가 만든 고구마떡을 올립니다.


12. 김군호 - 단호박

황산면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김군호입니다.
저희 부모님과 처가 부모님이 많이 편찮으신데도 자주 찾아뵙지 못한 불효를 짓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이 쾌차하기를 발원하며 농사지은 단호박을 올립니다.


13. 오형옥 - 고구마/ 장아찌 (통마늘, 양파, 고추)

금강마을에서 유기농농사와 한들식품을 운영하고 있는 오형옥입니다. 저희가 만든 먹거리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고구마와 장아찌를 올립니다.


14. 조혜숙 - 꽃

경기도에 살고 있는 조혜숙입니다.  제 마음속에는 항상 미황사와 달마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세상이 되도록 맑은 마음을 내겠습니다.


15. 곽강단 - 약밥

땅끝마을 가는길 엄남포에 살고있는 보현행입니다.
햅쌀로  약밥을 만들었습니다.  병고에 시달리는 분들이 하루빨리 쾌유되기를 바랍니다. 


16. 채안남 - 콩/ 팥

미황사 종소리가 들리는 땅끝 바닷가 마을 송종리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농사지은 콩과 팥을 올립니다.
풍년이라서 춤이라도 추고 싶습니다.


17. 문선지 - 사경집 3권

해남 고등학교 교사로 있는 문선지입니다.
저는 부처님의 경전을 사경하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사경 3권을 올립니다.


18. 박은희   서민경 - 차/ 떡

해남에 살고 있는 박은희입니다. 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삶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군에 갈 아들이 몸 건강하기를 발원하며 제가 만든 차와
떡을 올립니다.


19. 홍현숙 - 번역책

호미출판사를 경영하고 있는 홍현숙입니다. 저희 출판사에서 툽텐가초스님의 '행복과 평화에 이르는 길'을 번역하여 출판하였는데 오늘 스님을 미황사에서 뵙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모든 사람이행복과 평화에 이르기를 희망합니다. 책을올립니다.


20. 청제설헌 - 햇 귤

제주도에 살고있는 청제설헌입니다.
올해의 첫 귤을 땄습니다. 
미황사 앞 마당 제주에서 바람과 해를 받으며 단단하고 건강하게 잘 자란 햇 귤을 부처님께 올립니다.  


21. 정경성 - 떡

장석거리에 살고 있는 정경성입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하는 일 모두가 잘 되기를 바라며 이 떡을 올립니다.


22. 중앙가스 - 떡

장석거리에서 가스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강재욱입니다.
미황사 법회에 나오게 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식구들이 건강하기를 발원하며  떡을 올립니다. 


23. 수미다정 - 뽕잎차

삼산에서 뽕잎차를 만들고 있는 채수미입니다.
제가 차를 만들 수 있게 해준 자연에 감사하며
뽕잎차를 올립니다.


24. 윤경자 - 찹쌀

미황사 경전읽기모임에서 공부하고 있는 윤경자입니다.
올해는 제가 하고싶었던 아동 돌보미 수료증을 땄습니다.
농사일이 바쁜 가운데서도 뒷바라지를 해준 남편이 고맙습니다.
농사 지은 찹쌀을 올립니다.


25. 김연혜 - 반야심경 사경

저는 미황사 경전읽기모임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연혜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마음공부를 소홀히 한 한해였습니다.
무지한 저희를 깨우쳐 주시기위해 애쓰시는는 주지스님께 감사드리고 더욱더 정진하는 마음으로 반야심경사경을 올리겠습니다.


26. 김도덕 - 찹쌀

가차리에 살고 있는 김도덕입니다. 큰 아들을 잃고 손주 셋을 키웠습니다.
손주들 모두 좋은 인연 만나 결혼하고
둘째손주가 다시 취업할 수 있기를 발원하며 찹쌀을 올립니다.


27. 강영례 - 찹쌀

산정리에 살고 있는 강영례입니다. 몸이 아픈데가 많습니다.
농사 짓기도 힘에 부칩니다. 아픈데 없이 깡깡하게 농사지을 수 있기를 발원하며 찹쌀을 올립니다.


28. 최영진 - 검정쥐 콩/ 찹쌀

산정마을에 살고있는 최영진입니다. 자식들이 모두 건강하고
군에서 비행기를 몰고 있는 아들이 항상 안전하고 소원성취하기를 발원하며  텃밭에 심었던 콩과 찹쌀을 올립니다.


29. 전후심 - 들깨

송종마을에 살고있는 전후심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미황사가 더 의지되고 좋습니다.
스님들께서 좋아하시는 들깨농사를 많이 지었습니다. 정진하시는 스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발원하며 들깨를 올립니다.


30. 이태성 - 톳

저는 송종리에 사는이태성입니다. 
송종 앞에 있는 섬 화도에서  할머니가 따서 말리신 톳을 올립니다.
섬에서 외롭게 사시는 할머니가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외할머니 외할어버지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31. 황찬율 - 죽염

미황사 아래 서정분교아이들의 통학차 구름이를  운전하는 황찬율입니다.
구름이가 아무 문제없이 굴러가고 미황사 거사림회가 더욱더정진할 수 있기를 발원하며,
제가 만든 죽염을 올립니다.


32. 이경미 - 발매트

천연염색과 규방공예를 배우고 있는 이경미입니다. 한없이 베풀어주는 자연에 감사하며,
모든 사람과 더불어 잘 살아가겠습니다. 제가 만든 발매트를 올립니다.


33. 백행남 - 쌀

해남에 살고 있는 백행남입니다. 언제든 미황사에 올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작년 이맘때 아들을 여우면서  손주 보기를 원했는데 올해 떡두꺼비같은 손주를 낳았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가 무농약으로 지은 한눈에반한쌀을 올립니다.


34. 김상식 - 떡

저는 미황사 거사림회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상식입니다.
땅끝마을 햅쌀로 떡을 빚어 올립니다.
저를 아는 모든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35. 이옥임 - 떡

저는 미황사 경전읽기 모임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이옥임입니다.
대풍이든 올해 햅쌀로 떡을 빚었습니다. 자식들과 손주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발원하며,
괘불재오신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36. 임정진 - 동화책

동화작가 임정진입니다. 제가 쓴 "배다리는 효자다리", '"자석총각 끌리스", "내친구 까까머리".세권을 부처님전에 올립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37. 김복란 - 꽃/ 그림

저는 산정마을에 살고 있는 김복란입니다.  딸이 그린 그림과 꽃을 올립니다.
제 딸이 사람의 마음을 밝히는 좋은 화가가 되기를 발원합니다.


38. 신문순 - 쪽염색 스카프

목포에서 규방공예를 하고 있는 신문순입니다.
남편이 건강하기를 발원하며 제가 만든 쪽염색스카프를 올립니다.


39. 김영수   정명란 - 발효 홍삼

서울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수입니다.
올해 발효홍삼을 제조하여 특허를 냈습니다.
몸과 마음을 같이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의사가 되겠습니다. 발효홍삼을 올립니다. 


40. 조광영 - 무화과 즙

사구마을에서 무화과 농사를 짓고 있는 조광영입니다. 가족이 화목하고,
얼마있으면 수능을 보는 아들이 시험 잘 치르기를 발원하며 무화과즙을 올립니다.


41.  김순례 - 떡

해남에서 해남샷시를 운영하고 있는 김순례입니다.
저희집을 이용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과 취업공부를 하고 있는 막내가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떡을 올립니다.


42. 이숙희   박주영   박주희 - 떡/ 쌀

해남에 살고있는 주영, 주희 엄마입니다.
주영이의 박사논문이 좋은 결과있기를 발원하며 떡과 쌀을 올립니다.


43. 서미소 - 과일

해남에서 미소청과를 운영하고 있는 서미소입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저희집 과일을 올립니다.


44. 정은하 - 조각보 액자

해남에서 조각보공예를 하고 있는 정은하입니다.
한땀 한땀 해가는 바느질이 예쁜 조각보를 만들어내듯
한사람한사람의 자비로운 마음이 세상을 밝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각보를 액자에 담아 올립니다.


45. 유연진 - 감

산정에 살고 있는 유연진입니다. 손주들이 건강하게 커나가기를 발원하며 감을 올립니다.


46. 강영철 - 밤

석수리에서 자반공장을 하고 있는 강영철입니다.
아이들이 공부 잘하고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발원하며 지리산 밤을 올립니다.


47. 송순묘 - 햅쌀

익산에 살고 있는 송순묘입니다. 15년전부터 미황사를 의지하고 살고있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큰딸이 한문학당 졸업생이 되었습니다.
햅쌀 한가마 부처님께 올립니다.


48. 박복숙 - 들깨

산정 장석거리에 살고 있는 박복숙입니다.
올해도 여여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텃밭에 들깨를 갈았는데 아주
잘되었습니다. 언제나 깨어있도록 마음공부 열심히하겠습니다.


49.  황광진   최용숙 - 모시잎 떡

산정리에 살고 있는 황광진입니다.
자식들 하는 일이 모두 잘되고 건강하기를 발원하며 떡을 올립니다.


50. 이순기 - 무화과

미황사 아래에서 무화과 농사를 짓고 있는 이순기입니다.
작년에는 무화과 농사가 잘 안 되었는데 올해는 아주 잘지었습니다.
맛이 좋다고 미황사를 오가시는 분들이 많이 사주셨습니다.
가족이 화목하기를 발원하며 무화과를 올립니다.


51. 허정철 - 들깨

달마산 아래 장춘마을에서 농사를 짓고있는 허정철입니다.
가족이 건강하기를 발원하며 제가 지은 들깨를 올립니다.


52. 김경윤 - 떡

미황사에서  많은 시를 썼던 시인 김경윤입니다.
엊그제 입대한 큰 아들이 군생활 잘 하고,
11월에 수능 보는 둘째 아들 시험 잘 치를 수 있기를 발원하며 떡을 올립니다.


53. 이연재 - 찹쌀

미야리에 살고 있는 이연재입니다. 큰 일 없이 무사히 농사짓게
되서 감사합니다. 찹쌀을 올립니다.


54. 박문규 - 쌀 1가마

산정에 살고 있는 박문규입니다. 남은 날도 지금같은 마음으로
부처님 말씀따라 살 수있기를 발원합니다. 제가 농사 지은 쌀을 올립니다.


55. 황순익 - 팥 2되
 
현산면 구산리에 살고 있는 황순익입니다. 지금있는 손주들과
얼마 있으면 세상에 나올 손주들 모두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발원하며 팥을 올립니다.


56. 신동춘 - 콩

황순익 보살과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신동춘입니다.
두 달 전에 인터넷 사업을 시작한 둘째아들 사업이 번창하기를
기원하며 제가 농사지은 콩을 올립니다.


57. 차금지 - 팥

완도에 살고 있는 차금지입니다. 미황사에 오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한없이 편안해집니다.
친정어머니가 농사지은 팥을 올립니다.
어머니와 우리가족 모두가 건강하기를 발원합니다.


58. 김동술 - 찹쌀

현산면에 살고 있는 김동술입니다. 비도 햇볕도 기온도
농사짓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한 해였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농사지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찹쌀을 올립니다.


59. 김언례 - 검은콩

현산면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김언례입니다.
가족이 건강하고 화목하기를 발원하며 검은콩을 올립니다.


60. 박현진 - 팥/ 찹쌀

송지면 우근리에서 농사짓고 있는 박현진입니다.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큰아들이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발원하며 제가 지은 팥과 찹쌀을 올립니다.


61. 박설희 - 복주머니 5개

저는 광주에서 한복을 배우고 있는 박설희입니다.
아직 서툰솜씨이지만 세상사람들이 복 많이 짓게 해달라고
복주머니를 만들었습니다. 가정이 화목하기를 발원합니다.


62. 임재훈 - 대학원 졸업 논문

전주 '참좋은 우리절'에서 성지순례를 온 임재훈입니다.
대학원졸업논문을 준비하던중 몸이 너무아파 포기할까하던중
아미타불염불정진을 하면서 일주일만에 논문을 완성하여
최우수논문으로 뽑히기까지 하였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졸업논문을 올립니다.


63. 박용준 - 찹쌀

완도 산두리에 살고 있는 박용준입니다. 덤프차를 운전하는
아들이 아무 사고 없이 일할 수 있기를 발원하며 제가 농사지은 찹쌀을 올립니다.


64. 홍순준 - 들깨

송지면 주부풍물패 써레시침에서 군고를 치고 있는 홍순준입니다.
일주일전에 결혼한 아들내외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화목하게 살기를 발원하며 들깨를 올립니다.


65. 구귀자 - 찹쌀

송지면주부풍물패 써레시침에서 군고를 치고 있는 구귀자입니다.
직장에 있는 큰아들과 군에 있는 작은 아들이 승진, 진급되기를 발원하며 찹쌀을 올립니다.


66. 박정금 - 쌀

솔숲이 예쁜 송종리에 살고 있는 박정금입니다.
몸이 아프고 힘들어도 오직 아들이 시험에 합격하기만을 발원하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제가 농사 지은 쌀을 올립니다.
 

67. 김송남    서순애 - 찹쌀

완도에 살고있는 서순애입니다. 영암 삼호조선소에서
일하고 있는 아들이 항상 마음에 걸립니다.
다친데 없이 일 잘할 수 있기를 발원하며 찹쌀을 올립니다.


68. 이정우 - 떡

진도 해남 축협 조합장 이정우입니다. 수입개방으로 많은 축산농가가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축산농가가 풍요롭게 잘 살수 있기를 발원하며 떡을 올립니다.


69. 오은숙 - 떡

저는 해남에 살고 있는 오은숙입니다.
두 아들 모두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하게 살기를 발원하며 떡을 올립니다.


70. 선원효 - 책

해남에 살고 있는 선원효입니다.  올해 감명깊게 읽은 책을 올립니다.
항상 자비로운 마음을 내겠습니다.


71. 윤이덕 - 쌀

대죽리에 살고 있는 윤이덕입니다. 큰 일이 없이 무탈한 한 해였습니다.
자식들과 손주들이 건강하기를 발원하며 농사지은 쌀을 올립니다.


72. 김말자 - 다포

미황사 아랫마을 치소에 살고 있는 김말자입니다. 가까이에
좋은 절이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없는 솜씨이지만 다포를 만들었습니다.


73. 이명자 - 떡

해남에 살고 있는 이명자입니다. 가족이 건강하고 화목하기를 발원하며 떡을 올립니다.


74. 김두언   김미경 - 책

책읽기를 좋아하는 김두언입니다. 올해 제가 감명깊게 읽은책을 올립니다.
친구들을 사랑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발원하며 제가 읽은 책을 올립니다.


75. 윤비엄마 - 약식

저는 해남에 살고 있는 윤비엄마입니다. 
가족의 화목과 건강을 발원하며 제가 만든 약식을 올립니다.


76. 한국제다  서양원 - 차

저는 한국제다를 하고 있는 서양원입니다.
제가 만든차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맑게 할 수 있기를 발원하며
제가 만든 차를 올립니다.


77. 김상표 - 꿀 1병

저는 미야리에서 살고있는 김상표입니다.
벌을 치고 있는데 한 해 동안 벌들이 모은 꿀을 부처님전에 올립니다.


78. 배이수 - 쌀

미야리에서 농사를 짓고있는 배이수입니다. 풍년이 든 것을 감사드리며 쌀을 올립니다.


79. 김정임 - 참기름

송지에 살고 있는 김정임입니다. 깨농사가 잘되서 참기를 짰습니다.
고소하고 향기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80. 주고만 - 콩

미황사를 좋아하는 주고만 입니다. 제가 농사지은 콩을 올립니다.
가정이 화목하고 운전을 하는 큰 아들이 항상 무사하기를 발원합니다.


81. 장순자 - 쌀

햇빛과 비와 바람의 도움으로 농사를 잘 지은 장순자입니다.
제가 농사지은 쌀을 올립니다.


82. 박유안 - 쌀

미황사 밑 장춘마을에 살고 있는 박유안입니다.
제가 농사지은 쌀을 올립니다.


83. 이경춘 - 쌀

미황사를 사랑하는 이경춘입니다.
농사지은 쌀을올립니다.


84. 임선현 - 검정깨

미황사를 의지하고 있는 임선현입니다. 제가 농사지은 검정깨를 올립니다. 


85. 김길화 - 목탁 방석

산정 장석거리에 살고 있는 김길화입니다.
평생 바느질을 하고 살면서 부처님 가피를 많이 입었습니다.
목탁방석을 만들어 올립니다.


86. 양은선 - 그림

저는 해남에서 미술교사를 하고 있는 양은선입니다.
해남의 자연이 너무나 아름다워 화폭에 담다보니 해남에 눌러살게되었습니다.
제 딸 해인이가 하고 있는 음악공부가 좋은 결과 맺기를 발원하며
제가 그린 그림 한 점을 올립니다.
 

87. 이성민   이주희 - 꽃

해남에 살고 있는 이성민 이주희입니다. 저희 가족이 건강하고
아버님이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기를 발원하며 꽃을 올립니다.


88. 이해인 - 꽃

저는 해남에 살고 있는 이해인입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부처님전에 꽃을 올립니다.


89. 이심전심 - 꽃

저희들은 매월 대웅전에 꽃꽂이 공양을 하는 이심전심입니다.
모든 분들이 환희심으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발원하며 꽃을 올립니다.


90. 정정숙 - 케잌

미황사 경전읽기모임에서 공부하고 있는 정정숙입니다.
좋은 도반들과 공부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자식들과 손주들이 건강하고 화목하기를 발원하며 케잌을 만들었습니다.


91. 박필수 - 매실주

미황사 물을 먹고 있는 박필수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함께 나누는 세상이 되기를 발원하며
후배집에서 딴 매실로 담은 매실주를 올립니다.
날마다 나를 돌아보고 조고각하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92. 김정심 - 콩

산정 감나무골에 살고 있는 김정심입니다.
아직까지 미황사를 다닐 수 있는 건강한 몸으로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가 거둔 콩을 올립니다.


93. 이영금 - 단감

어란마을에 살고 있는 이영금입니다. 집안에 있는 감나무에서 맛있는 감을 땄습니다.
자식들 건강하고 소원성취하기를 발원하며 단감을 올립니다.


94. 김영자 - 콩

산정에 살고 있는 김영자입니다.
자식들과 손주들이 항상 건강하고 잘되기를 발원하며 제가 농사지은 콩을 올립니다.


해남에 사시는 박숙현 보살님이 떡을, 김성진님이 깨를,
순천에서 이수창님이 대나무컵과 도자기를,
해남에 박경순님이 쌀 한말을, 땅끝마을에서 식당을 하시는 김기정님이 떡을,
장석거리에 사시는 정경성님이 떡을
꽂꽂이를 하시는 이심전심님이 헌화용 꽃 200송이를 공양하셨습니다.

해남에 사시는 윤성자님이 소중히 키워온 춘란과 동화책을,
한듬어린이집 원장이신 고현주님이 떡을, 송호리에 사시는 용서운 님이 농사지은 콩을,
해남호남주유소 윤대하님이 배를, 해남 성동전기 고성동님이 꽃을,
진보산업 오혜정님이 떡을 해원마을 윤예중님이 농사 지은 고구마를 올리셨습니다.

전통 민속주를 만드는 배상면주가의 배영호 사장님이
봄여름가을겨울에 나오는 약초와 열매로 만든 세시주를,
내사리에 사시는 최만근님이 검정보리쌀과 연근차와 연잎차, 그리고 오방색쌀을 올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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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 참선수행'참사람의 향기'참가자 모집공고 (1) 금강 02-23 1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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